The Interplanetary Hunter(행성 사냥꾼)의 번역입니다.

- 완전한 번역이 아닙니다.

- 완성하면 수정하고 배포본 올릴 거니 이건 가져가지 마세요.

- 시간은 대중이 없지만 되도록 몇 달 이내에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잘못 측정된 금성의 온도가 이 이야기의 기반이라 요즘 분들이 보기엔 좀 생소할지도요.

- 아서 번즈의 The Interplanetary Hunter번역입니다.

- 완전한 번역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나중에 다듬어서 배포본 만들 겁니다. 변역이 좀 어색하거나 이상한 부분은 일단 넘어갑시다. 이제 겨우 30쪽 정도.

어찌보면 벌써 30쪽. 힘내서 약 130쪽 넘는 이것 끝내보겠다는 희망도 생기고....출판물이 나오면 바로 포기할 생각이지만서도!!

 

더워서 번역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 아서 번즈의 The Interplanetary Hunter 번역입니다.

- 완전한 번역이 아닙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통째로 읽고 수정할 생각입니다.

- 역시 완성되면 배포본을 만들 생각이니 이것은 퍼가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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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참 인상 깊은 동물!!

Arthur K. Barnes의 The Interplanetary Hunter 번역.

'행성 사냥꾼'으로 익숙한 작품입니다. 애매하긴 한데 그 이상가는 제목을 붙이기 힘들어서 그냥 그걸로 갑니다.

 

-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라 번역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 출판물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으면 그만둡니다.

- 번역이 완성되면 배포본을 만들 예정이니 이걸 퍼가지 맙시다. 불완전한 것이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은근히 문장이 참 깁니다.

Arthur K. Barnes의 The Interplanetary Hunter 번역.

'행성 사냥꾼'으로 익숙한 작품입니다. 애매하긴 한데 그 이상가는 제목을 붙이기 힘들어서 그냥 그걸로 갑니다.

 

-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라 번역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 출판물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으면 그만둡니다.

- 번역이 완성되면 배포본을 만들 예정이니 이걸 퍼가지 맙시다. 불완전한 것이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Arthur K. Barnes의 The Interplanetary Hunter 

이거 예전에 하려다가 잠정 포기 상태로 뒀습니다. 행간을 160으로 설정하니 150페이지가 넘어요. A4로.

그러나 잡으니까 어찌어찌 30페이지는 했습니다. 하다보면 될 것도 같아서 시작합니다.

 

20여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하나로 합쳐진 것이나 두 권으로 나뉜것이나 챕터수는 일단 같더군요.

일주일에 한번꼴로 한챕터씩 올릴 예정입니다.